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
한국윤리교육학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.

학회소개

컨텐츠 내용입니다.

 

존경하는 한국윤리교육학회 회원님!

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.

 

올해 말쯤에는 코로나 사태의 긴 터널을 벗어나 예전의 일상세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. 우리 회원님들 모두에게도 그러한 일상의 회복이 빠짐없이 잘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.

이제까지 코로나 사태를 겪어오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. 첫째는 그래도 우리는 대규모 희생 없이 이 사태에 비교적 잘 대처해왔다라는 생각입니다. 둘째는 이 과정에서 개인주의에 치중된 서구적 가치관과는 다른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가 어느 정도 생겼다는 것입니다.

따라서 다음과 같이 학회의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첫째, 기술발전에 따른 문명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이와 관련한 윤리적 문제들을 관찰·분석하여 그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.

둘째, 현재의 연구현황으로 볼 때 이러한 과제를 수행해냄에 있어서 서양윤리뿐만 아니라 동양·한국윤리 연구분야의 활발한 참여가 요구되므로 이를 촉진하는데 힘쓰겠습니다.

셋째, 이러한 논의와 연구의 결과들이 도덕과 교육과정에 적절하게 반영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
 

현재 우리 학회는 년 4회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윤리교육연구의 발간, 2회 정기 학술대회와 특별 세미나 개최, 그리고 관련 교육 및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활동은 전적으로 회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인해 가능했습니다. 지금까지 회원님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 오셨듯이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게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그리하여 본 학회가 윤리교육 연구와 교육적 실천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공동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. 저와 임원진도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힘을 다하겠습니다.


회원님 및 방문하신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 

한국윤리교육학회 제11대 회장 안영석
(학회 E-mail : keea@keea.info)